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나이 가는 길 (폼생폼사) (문단 편집) == 4인조 가사 == || '''{{{#000000 사나이 가는 길 (폼생폼사)}}}''' || || '''ALL {{{#FF0000 은지원}}} {{{#FF8C00 이재진}}} {{{#00A250 김재덕}}} {{{#FF009C 장수원}}}'''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{{{#ff009c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 따윈 내게 없을 거야}}} {{{#FF0000 가슴을 활짝 펴 봐}}} {{{#ff009c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 줬지}}} {{{#FF0000 기가 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했지만 머리 깎기 싫어서 다시 생각 고쳤지 날 떠나든 말든 뭘 해도 상관은 없지만 머리 빡빡 깎는 건 난 견딜 수 없어}}} {{{#ff009c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 두고 돌아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}}} {{{#ff009c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혓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이대로 무너지면 절대로 안 돼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시작해 나 가는 길을 누구도 막을 순 없어 많은 날이 가고 우연히 다시 그녀를 만나면 예 변해 버린 나를 보며 지나간 후회로 땅을 치게 만들 거야 기가 막힌 로맨스도 슬픔도 사나이 큰 가슴에 묻어 두고 살 거야 그까짓것 이별 땜에 지켜온 스타일 구길 수는 없잖아}}} {{{#FF8C00 사랑했던 너이긴 하지만 나 째째하게 울진 않을게 두 눈 불끈 힘주고 나 끝까지 참아 내고 있어 흑}}} {{{#00A250 두고 봐 나를 두고 봐 내가 얼마나 잘 살지 두고 봐 줘 또 돌아 내게내게 오지 말고 깨끗이 내 모습을 잊어 줘}}} {{{#ff009c 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 두고 돌아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 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혔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쓸데없는 미련 따윈 버리고 사나이 큰 가슴을 활짝 펴고 살 거야 폼 하나로 버텨왔던 나인데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}}}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